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6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며칠전 검사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일(현지기한)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며칠전 검사들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혀졌다.
피터 박은 올해 8월 만 11세 나이로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였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시험은 미국 내에서도 특히 관리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을 것이다. 7월 시험에 응시한 7,551명 중 51.3%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1세였던 2019년 캘리포니더욱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대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했었다. 이와 동시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신분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피터 박은 1년 잠시 뒤인 2023년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를 일찍 졸업할 수 있는 시험(CHSPE)에 합격한 이후, 로스쿨 연구에 몰입했고 이번년도 졸업했었다. 바로 이후 지난 9월부터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카메라등이용촬영죄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에서 시보로 일했으며, 지난달 말 주법상 성인인 16세가 돼 진단들로 정식 임용됐다.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이달 1일 공식 임명장을 받은 그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며 ""나는 사회의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는 도덕적 사명감으로 진단이 되기를 열정완료한다""고 전했다.